인간 세상의 선과 악의 균형을 맞춰온 수호천사, 별의 보석 '쥬비쥬'들이 사라졌다!대마녀의 계략으로 보물사냥꾼 루시가 '쥬비쥬'들을 훔쳐 달아났는데.'쥬비쥬'가 없다면 이 세상 모든 생명들의 보석처럼 아름다운 마음들이 사라져 세상이 어두워질 거야.큰 위기를 느낀 아스트리아님은 다시 한번 쥬쥬와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는데!쥬쥬와 친구들의 쥬비쥬 찾기 프로젝트재능TV에서 가장 먼저 만나요~첫 방영 : 11/3(금) 오전 8시
어느날 구룡시에 나타난 공룡 모습을 한 몬스터.강찬은 어머니가 남기신 펜던트의 힘을 우연히 발휘하게 되고 티라노사우루스를 불러낸다.몬스터에 맞서 강찬과 티라노사우루스는 힘을 합쳐 싸우게 되는데...!외계인들에게 가족을 빼앗긴 공룡들과 그들과 힘을 합쳐 지구를 지켜야 하는인간 주인공들이 '교감'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고
그들과 함께 지구의 에너지를 탈취하기 위해외계에서 온 거대 몬스터들에 맞서 용감히 싸우는 정통 남아 액션 프로그램
제주도 다음 많은 유배인들이 머물렀던 진도는 유배인들과 교류하고 소통하며 뛰어난 예와 풍류의 고장이 되었다.반면 지금의 우리는 국내 유배문화와 교류하고 소통하며 발전시키고 있을까?기록 유산물 정도로 인식되어 간신히 보존되거나, 아니면 훼손되고 사라지는 국내 유배문화를 직시하고, 유배문화를 이용해 세계적 이름을 알리는 곳들을 비교해 우리도 국내유배문화를 어떻게 활용할지 그 가능성에 대해 고찰해보고자 한다.
ICT산업의 발전은 우리 사회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들 또한 이 거대한 변화의 흐름과 함께 하고 있는가이다. 디지털 뉴딜의 핵심요소인 실감형 콘텐츠(VR)로 인간의 마음을 치유하는 공황장애, 우울증 치료 등 실감형 콘텐츠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선한 영향력 사례를 살펴본다.디지털뉴딜이 우리 사회의 약자와 소외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들에게 앞으로 어떠한 삶을 제시해줄 수 있는지에 대해 고찰하며 실감형 콘텐츠(VR)을 비롯한 ICT산업의 비전을 전망해 본다.
너도 나조 "백년 가게", "백년 식당"이라는 간판을 붙여주며, 몇 십년 언저리의 세월을 얼버무리며 과대 포장에 나섰지만 100년 된 곳은 없었다. 그것은 한국의 근현대사속에서도 이례적인 코로나19의 최대 위기등 격동의 역사가 그 누구의 형편도 보장해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어느 한 구석에서 스스로 지켜가는 진짜 백년의 주인공들이 있다.세상의 주류 속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지만 각자의 그 자리에서 뿌리내린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골목 가게를 찾아가 100년이란 시간이 만든 가치를 발견하고 '자영업자들의 지옥'이라는 현 시기에 희망과 비결을 찾아본다.
‘코로나1년’ 생계형 1인 자영업자 비중이 지난 10년 중 최고치다. 이유로는 자영업의 상황 악화와 고용불안에 따른 생계형 창업이 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열정만으로 도전하기엔 힘든 시국이다. 뉴노멀 시대, 소상공인에게 디지털 전환은 이제 필수! 이 시국에 창업을 준비하거나 사장이 된 소상공인 4인방의 스마트한 변신이 시작된다.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 Changing Seas! 바다는 지구 표면의 약 70%를 덮고 있고,세계 물 공급의 97%를 차지하고 있다는 거 아시나요? 하지만 이렇게 광대하고 깊은 바다의단 5%만이 탐사되었다는 사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지구 기후 변화와 오염이 어떻게 어떻게 이 귀중한 천연자원을 위협하는지 조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