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생산량의 30%, 연간 500톤에 달하는 농산물이 생김새나 크기가 규격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폐기되고 있다. 이 같은 농산물 시장의 외모지상주의에 반기를 든 청년들이 있다. 외면당하는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해 창업에 나선 이들의 도전기를 통해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고 싶은 청춘들에게, 실전적인 조언과 현실적인 희망을 주고자한다.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