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결혼이주여성 마야는 고향 마을인 보르네오섬의 아이들을 위해, 정읍과 보르네오섬의 가교역할을 하기 위해 정읍 보르네오 아동센터를 설립했다. 기금 마련을 위한 물품 판매 등을 통해 함께 상생해나갈 방법을 구현하고, 한국의 아이들과 방문해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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